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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활동
배움의 공동체학생이 주체가 되는 수업
권혜리 기자  |  helen943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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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9  21: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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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공동체는 한명의 아이도 배움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모든 아이들에게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수업의 또 다른 방식이다. 중,고등학교 심지어는 초등학교의 교실에 가보면 수업을 듣지 않는 학생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배움의 공동체라는 새로운 수업 방식이 곳곳에 퍼지고 있다. 기존의 교사가 중심이 되는 수업이 아닌 학생이 중심이 되는 배움의 공동체의 기본 철학은‘모든 아이들의 배울 권리와 질 높은 배움을 보장’하는 데 있다. 배움의 공동체는 대화와 공유를 바탕으로 한다. 학생들의 수업 참여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교사의 참여 방식 또한 달라진다. 배움의 공동체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 먼저 교사는 주제를 던지고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다. 그후 학생들의 말을 정리해서 다시 한 번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정리할 수 있도록 서로 다른 의견들을 연결지어 준다. 예를 들어 '00이의 의견에는 어떻게 생각하니?'와 같이 학생과 학생의 연결짓기를 포함해 지난 시간에 배웠던 내용과 연결짓기 등이 있다. 연결짓기가 마무리 되었다면 교사는 학생들이 주제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되돌리기'를 한다. 여기서 요약하여 정리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배움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주가 되는 배움의 공동체가 필요한 시점이다.< 저작권자 © 볼런티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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