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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의 법칙
홍병래 세종로국정포럼 인문정신자문위원  |  sjparkciv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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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1  17: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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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병 래 세종로국정포럼 인문정신자문위원

관상어 중에 코이라는 잉어라고 있습니다. 작은 어항에 넣어두면 5~8cm 밖에 자라지 않지만, 커다란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15~25cm까지 자라며, 강물에서 생활하면 90~120cm 까지 성장 합니다.

같은 물고기인데도 좁은 어항에서 기르면 피래미가 되고, 밑도 끝도 안보이게 광대한 강물에 놓아 기르면 대어가 되는 신기한 물고기 입니다. 여기서 '코이의 법칙'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사람들도 생활환경에 지배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본래 사람들은 누구나 100%의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처한 여건으로 인해 10%의 능력도 발휘해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코이라는 물고기가 노는 물의 특성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듯이,
사람 또한 학창시절의 성장과정에서의 경험과 체험, 생각하는 사고의 범위, 본인이 직법할 수 있는 자율성과 자립성의 정도에 따라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과 꿈의 크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그런 점에서 "평균적인 사람은 자신의 일에 자신이 가진 에너지와 능력의 25%를 투여한다. 세상은 능력의 50%를 쏟아붓는 사람들에게 경의를표하고, 100%를 투여하는 극히 드문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인다."고
앤드류 카네기는 말했습니다.

"큰 숲 사이로 걸어가니, 내 키가 더욱 커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꿈을 꾸며 자라고, 어른이 되어서도 꿈꾸는 사람과 함께 하면 꿈이 생겨납니다. 어떤 크기의 꿈을 꾸느냐에 따라 인생도 달라지게 됩니다. 아이들을 놓아 기르세요. 꿈을 갖게 하세요. 잘하는 일을 하도록 지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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