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rss
볼런티어뉴스
최종편집 : 2018.9.30 일 16:16
인성진흥
미국 GE 최고경영자 젝웰치 리더십
박승주박사 한국청소년봉사단연맹 이사장  |  sjparkcivo@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05  11:14: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박 철 효 사단법인 독도사랑회 사무총장

잭 웰치는 미국에서 가장 무자비한 경영자로 불렸던 사람이다. 1981년 그가 GE의 CEO 자리를 인계 받았을때 GE의 시장 총가치는 130억 달러였다. 웰치 회장은 미국기업 역사상 최고의 CEO로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20세기를 대표하는 경영자로, 전반기는 GM의 슬로언 회장, 후반기는 GE의 웰치 회장이었고, 포천誌는 웰치 회장을 「월스트리트의 마이클 조던」으로 칭송했다. 웰치 회장의 리더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이는 GE가 지난 20년간 탁월한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미국 포천誌와 파이낸셜 타임스는 3년 연속 (98~2000) GE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했고, 그가 20년간 GE의 CEO로 근무하면서 GE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워낸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1. 만약 그 일을 전부터 하고 있지 않았다면 지금 했겠는가?
언제나 현재를 판단 할 때 냉정함을 잃지 않았던 잭 웰치, 그가 지난 20년간 가장 경계했던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만약, 그 일을 전부터 하고 있지 않았다면 지금 했겠는가?' 그것은 곧,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혹은 업무가 전부터 해 왔던 일이기 때문에, 장기적인 비전은 생각지도 못한 채 "그냥" 답습하는 상태는 아닌가 점검하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혹시라도 진지한 고민없이 계속 일을 진행시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지어 과거나 혹은 인정에 얽매여 사업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2. 1등과 2등이 아니면 버려라.
고쳐라! 매각하라! 폐쇄하라! 잭 웰치는 시장 점유율에서 1등이나 2등을 차지하지 못하면 그 사업을 가차없이 정리했다.

1등과 2등...
누군가는 결과 지상주의라고 말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잭 웰치는 1등이나 2등이 된다는 것은 하나의 목표이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조건이라 믿었다.

때문에 자신들의 주력분야에 힘을 쏟고, 주력분야가 아닌 것은 그 일을 1등으로 하는 전문회사에 아웃소싱을 맡겼다. 결국 1등을 하기 위해선 가능성 있는 것만을 골라내는 뼈아픈 선택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그 선택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3. 당신은 조직에서 꼭 필요한 사람인가?
잭 웰치는 직원들을 상중하로 나누었다. 상위 20%와 중간의 70%, 그리고 하위 10%...

하위 10%로 분류되는 사람은 GE를 떠나야 했다. 모두들 잭 웰치의 이런 전략을 비난했지만, 그는 멈추지 않았다. 하위 10%에 속하는 직원은 회사를 위해서 아무 것도 하는 일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해 이런 평가를 통해 끊임없이 하위 10%를 가려내, GE 직원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갔다.

4. 차별하라!
하위 10%의 해고가 현실이었던 것처럼, 상위 20%에게 주어진 엄청난 혜택도 현실이었다. 상위 20%는 중위 70%에 비해, 두배, 심지어 세배 이상의 급료를 받았던 것이다.

또한 엄청난 스톡옵션과 승진기회 역시도 상위 20%만 받을 자격이 있었다. 차별화 전략은, GE직원들의 분발에 확실한 동기부여를 해 주었고, GE를 일 할맛 나는 회사로 만들어 주었다. 누구나 상위 20%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기 발전의 집단으로 변모해 가고 있었던 것이다.

5. 열정없는 당신, 떠나라!
GE에서 하위 10%로 분류되었던 사람들의 공통점은, 일 자체가 본인의 적성에 맞지도 않았고, 그래서 일을 즐기지도 못한 채 마지 못해 억지로 해왔다는 것이다.

지금 혹시 나의 업무가 재미있지 않다고, 일이니까 그냥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역시도 위험수위에 올라있다. 잭 웰치는 그런 사람을 가차없이 해고 해 왔다.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재미있게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함께 갈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잭 웰치는 어떤 능력보다, 또 어떤 기술보다 우선하는 것은 열정이라고 말했다. 열정없는 존재는 필요치 않다는 것이 잭 웰치의 기준이었다. 오늘도 내가 처한 현실에서 늘 1등이 되려는 힘찬 열정이 중요합니다.

6. 항상 점검하라! 항상 체크하라.
잭 웰치는 직원들에게 항상 높은 목표치를 던져 주었고, 직원들은 그 목표치를 어김없이 해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 할 수 있었을까?

"항상 점검하고, 항상 체크하라!"
잭 웰치는 직원들의 목표에 끊임없는 관심을 표명했고, 단지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속에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게끔 일일이 커뮤니케이션 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 왔다.

심지어 그는 틈이 날 때마다 직원들과 쪽지를 주고받으며 일의 진척사항에 대해 얘기를 나누곤 했던 것이다. 말단 사원 한 명에게 주어진 업무조차도 잭 웰치는 절대 방관하지 않았다.

7. 배워라! 10년을 5년으로 단축시키는 방법.
GE를 다른 기업과 차별화시켜 주는 핵심가치는 바로 "배운다" 이다. "모토롤라가 10년 걸려 이룩한 것이라면 우리는 5년 이내에 이룩해야만 한다. 대신 우리는 다른 회사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배울 것이다"

GE의 방식은 늘 이렇다. 그들이 배워야 하는 대상과 목표가 정해지면, 아마추어 대학생이든, 창업을 한지 1년이 채 안되는 중소기업이든, 그것이 누구고, 어디든 간에 달려가 배웠다.

바로 그런 점이 GE의 저력으로 표출되고 있는 것이다. 배워야 할 것이 아주 작은 것이라 해도, 그들이 최강의 기업이 되기 위해 필요한 어떤 것도 사소하게 여기지 않았던 것이다. 그리고 배우기 위해 GE는 많은 것을 버렸다. 그것은 절차와 형식, 그리고 관료주의이다.

8. 절차와 형식, 관료주의에 굴복하지 마라.
잭 웰치가 처음 GE의 CEO로 부임했을 때, 그가 가장 답답했던 것이 있다. 그가 결재를 하기 위해선, 말단 직원부터 회장인 잭 웰치한테 오기까지 총 12단계를 거쳐야 했다.

잭 웰치에겐 그것은 쓸데없는 낭비였다. 결재를 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여러 단계의 인력들도 낭비였고, 여러번의 결재는 또한, 신속한 일의 진행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년 후, 지금 GE의 보고 과정은 12단계에서 6단계로 대폭 줄었다.

"쓸데없는 보고서가 아니라면 훨씬 더 창의적일 수 있다!" 잭 웰치는 누누이 강조했다. 절차와 형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 형식적인 보고서로 시간을 보내고, 인력을 낭비하기 보다는 차라리 낙서처럼 갈겨쓴 아이디어 쪽지가 더 효율적이라고...

그 자신 또한 보고서를 기다리기 보다는, 틈이 날 때마다 임직원들과 노트 한켠을 찢은 작은 메모 한 장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절차와 형식의 파괴를 몸소 실천했다.

9. 필요하면 될 때까지 했다! "Boudaryless"
이 단어는 미국인들도 발음하기 힘들어 자주 틀리는 단어라고 한다. 잭 웰치는 GE의 직원들 앞에서 이 "Boundaryless"를 말하다 발음이 안돼 더듬거리는 모습을 자주 보였다.

회장이 수많은 직원들 앞에서 발음을 틀려 가면서도 수십 번, 수백 번, 이 말을 강조한 이유는 "Boundaryless" 벽 없는 문화를 강조하고 싶어서 였다.

이렇듯 잭 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체면 따위는 생각하지 않고 될 때까지 반복하는 집요함을 보였다. 한번도 그 정도면 됐다고 대충 넘겨본 적이 없는 그의 열정 때문이었다.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이 정도면 됐다! 혹은 대충대충 하자!" 잭 웰치가 우리의 이 말을 들었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10. 유리를 깨뜨려 줄 사람이 필요하다.(변화)
"우리는 유리를 깨뜨려 줄 사람이 필요하다...
GE는 반드시 변화 할 것이다" 잭 웰치는 기업의 발전에 가장 필요한 것은 '변화' 라고 했다. 그래서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사람, 바로 '유리를 깨뜨리는 사람'을 갈망해 왔던 것이다. 잭 웰치 또한 GE에서 그 자신도 유리를 깨뜨린 사람으로 기록되어 왔다.

GE에 불어오는 변화의 새바람을 막지 않았고, 그것이 옳다면 언제든지 환영했던 잭 웰치, 그의 말대로 변화의 물결을 타지 못했다면 GE는 그저 과거의 거대한 기업으로 막을 내렸을지도 모른다. 이제 변화는 21세기를 열어나가는 최대 화두 중 하나이다.

누가 먼저 변화의 흐름을 탈 것인가요!  누군가의 시도에 그저 팔짱을 끼고 구경하거나, 해봤자 안된다패배의식으로 전체의 변화에 오히려 방해가 되는 내가 아니었나를 스스로 돌아봐야 합니다.

사단법인)독도사랑회 사무총장/박철효배상

< 저작권자 © 볼런티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먹을 수 있는 물병 오호
2
오늘을 사랑하라 (칼라일)
3
3년전 공포, 또 다시?
4
배움의 공동체
5
선정적인 유튜브의 악영향
6
대중적인 명품, 그리고 매스티지
7
한 편의 영화를 위하여
8
음주운전도 범죄, 합당히 처벌해야
9
위법한 미디어렙, 알지 못하는 방통위
10
플라시보 효과는 유전자의 영향일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6165)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04길 17, 4층 (삼성동 대모빌딩)  |  대표전화 : 070-7001-0377
Copyright 2011 볼런티어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volunteergoodnews.net